가비지 컬렉터가 있지만, 메모리 관리에 신경을 써야한다.

메모리 누수

public Object push(Object e){
	ensureCapacity(); // 원소를 위한 공간 확보
	elements[size++] = e;
}

public Object pop(){
	return elements[--size];
}

• 스택을 위 코드처럼 구현한 경우, 메모리 누수에 유의해야 함

• 스택이 커졌다가 줄어들었을 때 스택에서 꺼내진 객체들을 가비지 컬렉터가 회수하지 않음

  → 쓰지 않는 객체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gc가 알 방법이 없다!

public Object pop(){
	Object result = elements[--size];
	elements[size] = null;
	return result;
}

• 다 쓴 참조를 null처리 하여 참조 해제 해주어 해결할 수 있음
• null을 참조할 때 예외가 발생하므로, 실수 방지 효과도 있음

유의해야할 점

• 모든 객체를 쓰자마자 null처리할 필요는 없음
• 객체 참조를 null 처리하는 일은 예외적인 경우여야 함
• 다 쓴 참조를 해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 참조를 담은 변수를 유효 범위 밖으로 밀어내는 것 → 함수나 블록이 끝나면서 그 변수의 유효범위가 자연스래 종료되도록 하는 것

null 처리를 해야하는 경우

1. 자기 메모리를 직접 관리하는 클래스
2. 캐시

   • 캐시에 참조를 넣어두고 잊을 수 있음

   • 캐시 외부에서 키를 참조하는 동안만 엔트리가 필요한 상황이라면 WeakHashMap 사용하자

     → 다 쓴 엔트리는 자동으로 제거됨

   • 쓰지 않는 엔트리를 청소하기 위해 백그라운드 스레드를 활용하거나 캐시에 새 엔트리 추가 시 부수 작업으로 수행하는 방법도 있음